권익현 부안군수, 해양수산부 방문 해양수산분야 현안사업‧국가예산 건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2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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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현 부안군수, 해양수산부 방문 해양수산분야 현안사업‧국가예산 건의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난 11일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하며 해양수산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 연안 여객선 운임 지원 제도 개선 (10억원) ▲ 격포항 해수 취수시설 정비 공사 (40억원) ▲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20억원) ▲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건립사업 (40억원) ▲ 궁항마리나항만 사업계획 승인 건의로 총 5개 사업이다.
특히'연안 여객선 운임 지원 제도 개선'은 불합리한 국고보조율 기준을 개정하고 현실에 맞는 국비 지원액 확대와 기존 섬주민 천원요금제 지원사업과 일반인 여객운임 지원의 국비사업 전환을 건의하여 해양수산부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노후화된 시설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한 '격포 여객선터미널'에 대하여도 이용자 불편 심화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 사업 필요성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고, 안정적인 양질의 해수 공급으로 격포항 인근 상인들의 영업 지장을 해소하기 위한'격포항 해수 취수시설 정비 공사'는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또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부안 젓갈 기반 K-소스 산업 고도화 및 기업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전북에서 유일하게 예비선정된 성과를 이루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최종선정까지 차질없이 준비하여 부안의 전통 젓갈이 글로벌 K-푸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관내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개발 지원 ▲품질인증(HACCP 인증, 특허출원 등) ▲제조 공정 개선 ▲공동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제품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전 주기적 맞춤형 지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젓갈 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으며, 농어촌 기본 도시 실현인'부안형 신바람 · 햇빛소득 시대'로 도약하여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활력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다.” 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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