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치매안심센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26명 대상 치매조기검진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11:25:20
  • 카카오톡 보내기
▲ 오산시치매안심센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26명 대상 치매조기검진 실시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혹서기를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2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로 일정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오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8월에는 오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예방교육 ▲‘3·3·3 치매예방수칙’ 안내 및 맞춤형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개별 안내를 통해 정밀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생활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