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두 번째 '음악정원 피크닉'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10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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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책, 쉼이 있는 주말
▲ 의정부시, 두 번째 ‘음악정원 피크닉’ 개최

의정부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원에서 ‘음악정원 피크닉’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음악정원 피크닉은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연결한 ‘음악정원’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독서,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2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또한 음악정원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무선 헤드폰을 활용한 음악 감상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 연출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음악정원을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음악정원 피크닉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공간에 문화콘텐츠를 입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활성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음악과 책, 휴식이 함께하는 음악정원에서 특별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정원 피크닉은 올해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며, 다가올 가을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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