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강경근대거리 스탬프투어 운영..숨은 재미 ‘쏙쏙’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4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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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 찾아가는 재미에 굿즈까지..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 강경근대거리 스탬프투어

논산시가 새롭게 단장한 ‘강경근대거리’를 더욱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강경근대거리 스탬프투어’는 강경근대거리 곳곳에 마련된 주요 건축물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적립하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장소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논산여행단 굿즈를 제공한다.

강경근대거리는 1900년대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강경의 모습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관광명소다. 근대풍 건축물과 함께 전시·체험 콘텐츠,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등이 어우러져 거리를 걸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거리 곳곳에는 음악도서관, 양장점, 딴스홀, 강경씨네마, 사진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다. 음악과 명화를 감상하거나 근대 의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강경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어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근대거리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며 강경의 맛과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탬프투어는 10월부터 상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강경근대거리 일원을 방문해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강경근대거리를 직접 걸으며 곳곳에 담긴 강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강경젓갈축제와 함께 강경의 맛과 멋을 두루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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