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국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30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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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우수사례 전국 발표
▲ 동구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장관상

울산광역시 동구는 6월 30일 보건복지부 주최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건강 증진 사업 종합 부문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 원을 받게 됐다.

동구는 이날 종합 부문 최우수기관 16개 기관을 대표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동구의 건강 증진 사업 추진 성과를 전국에 공유했다.

동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7년 연속 건강 증진 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365+ 다 함께 건강한 동구 만들기’를 주제로 외국인·협력사 근로자 등 취약 노동자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모델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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