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정 성과관리 책임질 업무평가위원회 출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30 11:25:13
  • 카카오톡 보내기
민간 전문가 등 20명 위촉… 2028년 6월까지 2년간 활동
▲ 주낙영 경주시장이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 위촉식'에서 새롭게 위촉된 업무평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정 주요 정책과 성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와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

업무평가위원회는 당연직인 부시장을 비롯해 전 시의원, 대학교수,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성과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또 위원회는 부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최재영 경주시 경관정책보좌관을 선출했다.

업무평가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요 시책과 성과관리 체계를 심의·평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무평가위원회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민관 협치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