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와 풍수해·폭염 대비 안전점검 회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11:25:13
  • 카카오톡 보내기
▲ 오산시청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9개소 관계자들과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종합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와 기습적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설현장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건설현장 관계자들에게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우·강풍 취약구간과 타워크레인 등 시설물에 대한 수시 자체점검 ▲폭염특보 발령 시 가이드라인에 따른 근로자 휴식시간 보장 및 물·그늘 제공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및 유지 등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은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인 만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