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여마관 개관 10주년 기념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11:30:15
여주 지명의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여마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여주의 지명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서는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토요일에 '마암전설' 샌드아트 영상을 관람하고, 리어카 스프링 목마를 타는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한글 타이포그래피 색칠놀이를 통해 전설 속 누런 말과 검은 말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여주의 지명 유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어카 스프링 목마 체험은 2022년생 이상 및 신장 120cm 이하 아동만 이용할 수 있다.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말(馬)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말 모양 석고 메모꽂이 ▲마암전설 우드 시어터 ▲말 열쇠고리 ▲마패 카드지갑 만들기 등 4종의 체험을 통해 여주 지명의 유래와 여마관 명칭에 담긴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서는 여마관 개관 10주년 기념 작은전시 '누런 말 검은 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릭송 작가의 폐타이어 정크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검은 폐타이어를 이어 만든 말 형상은 여마관의 상징성을 담아내는 동시에, 버려진 재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제시한다. 아울러 오늘날의 평범한 물건도 시간이 지나면 한 시대의 삶과 문화를 담은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박물관의 수집·보존·전시 기능과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전기문 여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여주박물관은 지난 10년 동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와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인증기관으로 한 차례도 빠짐없이 4회 연속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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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여마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여주의 지명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서는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토요일에 '마암전설' 샌드아트 영상을 관람하고, 리어카 스프링 목마를 타는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한글 타이포그래피 색칠놀이를 통해 전설 속 누런 말과 검은 말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여주의 지명 유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어카 스프링 목마 체험은 2022년생 이상 및 신장 120cm 이하 아동만 이용할 수 있다.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말(馬)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말 모양 석고 메모꽂이 ▲마암전설 우드 시어터 ▲말 열쇠고리 ▲마패 카드지갑 만들기 등 4종의 체험을 통해 여주 지명의 유래와 여마관 명칭에 담긴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서는 여마관 개관 10주년 기념 작은전시 '누런 말 검은 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릭송 작가의 폐타이어 정크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검은 폐타이어를 이어 만든 말 형상은 여마관의 상징성을 담아내는 동시에, 버려진 재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제시한다. 아울러 오늘날의 평범한 물건도 시간이 지나면 한 시대의 삶과 문화를 담은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박물관의 수집·보존·전시 기능과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전기문 여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여주박물관은 지난 10년 동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와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인증기관으로 한 차례도 빠짐없이 4회 연속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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