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업무 담당 교육 및 힐링프로그램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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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업무담당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 |
수원시 영통구는 10월 13일과 15일 광교푸른숲도서관 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업무담당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 현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보다 질 높은 복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교육에서는 사회복지과 각 팀 주무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지침을 안내한다. 교육은 복지 행정의 정확성과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이 끝나면 ‘목공예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나무의 따뜻한 질감과 향을 느끼며 13일에는 다용도 받침대를, 15일에는 다용도 티슈함을 직접 만든다. 참여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으로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료들과 공감대를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무관은 “최근 늘어난 현장 업무와 민원 응대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는데, 나무를 만지며 나만의 목공예품을 완성하는 동안 큰 위로를 받았다”며 “충분히 재충전한 만큼 현장에 돌아가면 더 친절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복지 현장 최전선에서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구민들에게도 진정성 있는 복지가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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