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폭염 대응 위해 '파크골프장 구급차량 및 의료지원' 배치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6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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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도시공사, 폭염 대응 위해 '파크골프장 구급차량 및 의료지원' 배치 운영 |
여주도시공사는 폭염으로부터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도 오학파크골프장에 구급차량과 응급구조사를 배치하는 폭염 대응 시스템을 운영한다.
올해는 구급차량 및 의료지원 위탁관리 용역을 계약하여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매주 화요일 휴장일 제외) 총 64일간,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급차량 및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배치된다. 이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파크골프장 구급차량 배치 운영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폭염 대응 조치다.
지난해 운영에서는 총 319건의 응급대응과 8건의 병원이송이 이루어졌으며, 매일 2회 예방홍보 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폭염 예방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주요 성과로는 ▲응급상황 즉시 대응체계 확보를 통한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 ▲온열질환 예방 홍보 강화로 이용객의 건강 인식 향상, ▲노약자 등 고위험군의 안전 확보 등이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에 이어 파크골프 이용객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국 지방공기업의 폭염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많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구급차량 및 의료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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