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오량실내테니스장 시설 개선 현장 점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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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안전⁃생활체육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 “현장 목소리 지속 반영”
▲ 전문학 서구청장이 15일 아침 오량실내테니스장 시설 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5일 아침 관내 유일의 실내 테니스장인 복수동 오량실내테니스장을 찾아, 시설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 청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노후 공공 체육시설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인 해당 시설을 살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으며 주민 편의 증대 및 시설 안전 확보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개선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은 △조명 시설 전면 교체 △지붕 누수 보수 △공용공간 보수·개선 등이다.

전문학 청장은 “구민 안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크고 작은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사항을 구정에 반영하겠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민선 9기 서구가 증명해야 할 행정의 품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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