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 ‘제22기 자문위원 철원 DMZ 안보현장탐방’ 진행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30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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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현실 체험하며 평화통일 의지와 안보의식 다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 ‘제22기 자문위원 철원 DMZ 안보현장탐방’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자문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DMZ 일원에서 안보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과 통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철원 DMZ 제2땅굴을 비롯해 평화전망대, 철원역사문화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남북 분단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2땅굴에서는 북한의 침투 흔적과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K 자문위원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됐다”며 "평화의 소중함과 자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필연 회장은 "이번 안보현장 탐방이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통일관과 안보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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