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재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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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재개 |
포천시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9월 1일부터 재개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4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을 기준으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다만 2026년부터 같은 시험에 대한 지원 횟수는 연간 3회까지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 시험은 모두 1,005종이다.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일부 자격이 폐지되고 새로 도입됨에 따라 지원 시험 종류를 재정비했으며, 청년들의 취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신청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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