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4개소 야간 현장점검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6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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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야간(19~22시) 동선동·석관동주민센터, 성북길빛도서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방문
▲ 이승로 성북구청장,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4개소 야간 현장점검 실시

서울 성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승로 구청장이 8월 5일 야간 시간대(19시~22시)를 활용해 관내 무더위쉼터 4개소를 방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무더위쉼터의 가동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밤 시간대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승로 구청장이 찾은 곳은 동선동 주민센터, 성북길빛도서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석관동 주민센터 등 4개 시설이다. 이 구청장은 각 시설의 냉방장치 가동 상태와 쉼터 운영 환경을 구석구석 살피고, 이용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에게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와 안내를 당부했다.

현재 성북구는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생활권 내 주요 공공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밀착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 상황을 수시로 지켜보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찾아와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을 지속 펼쳐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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