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위해 7일간 임시 휴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1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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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위해 7일간 임시 휴관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을 보완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BF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시설 개선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오르빛도서관이 위치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4~6층 전체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휴관 기간에는 자료실 운영과 일반 대출·반납, 상호대차(타관반납) 서비스가 중단되며, 각 층별에 설치된 체험시설도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시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호대차(타관대출), 책나래·책바다·두루두루·내첫도 서비스, 도서예약대출, 무인반납기 운영,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및 아침독서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며 휴관 기간 중 신청한 희망도서의 수령은 7월 27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은 휴관 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정보도서관, 남산모루작은도서관,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작은도서관, 송내동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동두천시 내 다른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임시 휴관은 BF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시민 누구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이용자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시 휴관 및 대체 이용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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