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우기 대비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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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1구역 재개발 공사장 및 홍제천 일대 집중 점검
▲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이달 10일 관내 연희1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을 찾아 우기 대비 안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기습 폭우로 인한 재난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10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침수 위험이 큰 곳을 직접 살피고 안전조치 현황을 파악해 위험 요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연희1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을 찾은 박운기 구청장은 호우 때 공사장 주변으로 토사가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홍제천 일대 하천 진출입 차단기와 방송 스피커, 감시 CCTV 등 ‘하천 재난 대응 시스템’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비상시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 예방만이 국지성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는 최선의 대책”이라고 강조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24시간 촘촘한 재난 대비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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