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 선정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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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맞춤형 신소득 작목 육성 및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 기대
▲ 임실군청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는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업인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여 신소득 작목 육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군은‘블루베리 생력형 스마트팜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내년 블루베리 재배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생육 단계별 최적의 양수분 공급 매뉴얼 구축하고 자동관비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블루퀸, 블루선 등)과 국내 유망 품종(타이안, 위투 등)을 도입하여 과실 품질 고급화와 농작업 생력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임실 맞춤형 블루베리 중장기 육성 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5년간 10ha 이상의 생산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농가 수취가격을 제고하고 가공품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농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여나갈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임실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직결되는 맞춤형 신기술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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