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 모두의 인문학 – 같이 걷는 길' 주민 삶의 이야기 나누고 기록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1:05:37
‘모모에게 말걸기 작은도서관’ 주관, 지역 내 10여개 시설 연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모모에게 말걸기작은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인문학-같이 걷는 길’ 사업이 세대별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공연 관람과 현장 탐방 등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다양한 길 위에서 연결을 읽는 인문학적 발견’을 취지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남원시노인복지관, 혼불문학관,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 지역 내 10여 개 시설이 참여했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세대별 인문학 강좌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문학과 예술로 표현하고 기록하며, 인문학적 가치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중문화와 지역 인문을 주제로 운영되는 바래봉행복센터의 ‘노년, 생을 물들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2일에는 남원월락초등학교에서 관내 학생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극 ‘나는 기와입니다’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과 공연예술을 접목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후반기에는 현장 문학 탐방도 두 차례 진행된다.
10월 4일에는 장수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살펴보고, 10월 24일에는 전남 강진을 찾아 다산 정약용 유적지와 김영랑 생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모모에게말걸기 작은도서관은 이번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이 삶의 기억을 나누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개인의 존엄과 가치, 공동체의 연결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세대별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축적하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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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2026 모두의 인문학 – 같이 걷는 길'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모모에게 말걸기작은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인문학-같이 걷는 길’ 사업이 세대별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공연 관람과 현장 탐방 등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다양한 길 위에서 연결을 읽는 인문학적 발견’을 취지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남원시노인복지관, 혼불문학관,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 지역 내 10여 개 시설이 참여했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세대별 인문학 강좌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문학과 예술로 표현하고 기록하며, 인문학적 가치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중문화와 지역 인문을 주제로 운영되는 바래봉행복센터의 ‘노년, 생을 물들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2일에는 남원월락초등학교에서 관내 학생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극 ‘나는 기와입니다’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과 공연예술을 접목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후반기에는 현장 문학 탐방도 두 차례 진행된다.
10월 4일에는 장수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살펴보고, 10월 24일에는 전남 강진을 찾아 다산 정약용 유적지와 김영랑 생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모모에게말걸기 작은도서관은 이번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이 삶의 기억을 나누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개인의 존엄과 가치, 공동체의 연결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세대별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축적하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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