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빛의 화가 베르메르 레플리카 展' 기획 초청 전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13 1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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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5일 〜 8월 3일, 동해문화예술회관 기획 초청 전시
▲ 동해시,'빛의 화가 베르메르 레플리카 展'기획 초청 전시

동해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빛의 화가 베르메르 레플리카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전작 36점을 원작의 크기와 색감, 질감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Replica) 작품으로 선보인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시는 베르메르의 일상화와 풍경화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명화 재현 포토존, AI 영상 모션룸, '나의 빛의 컬러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이번 전시회는‘명화 재현 포토존’,‘AI 영상 모션룸’,‘나의 빛의 컬러 찾기’등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베르메르의 빛의 미학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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