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추억의 명곡부터 흥겨운 무대까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대공감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04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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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통하는 SONG - 어쩌다 어른, 다시 청춘’ 9월 3일 개최
▲ 군산시립합창단 제82회 기획 연주회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2회 기획연주회 ‘통하는 SONG - 어쩌다 어른, 다시 청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세대를 연결하고, 추억과 현재를 함께 공감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익숙한 명곡과 감성적인 합창,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부모 세대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조은혜 상임지휘자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지휘 아래 군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국내 정상급 하모니카 연주자 진혜린, 그리고 세션 밴드가 특별출연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통하다'라는 주제를 다섯 개의 스토리로 구성하여 음악을 통해 세대와 감성을 이어간다.

첫 번째 '통하는 Signal'에서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추억의 명곡 Bridge Over Troubled Water, Yesterday Once More, Top of the World를 통해 잊고 지냈던 감성을 다시 불러낸다.

이어지는 '통하는 Own'에서는 ‘슬픈 인연’, ‘첫사랑’, ‘사랑인가봐’ 등 사랑과 인생의 기억을 담은 곡들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세 번째 '통하는 Now'에서는 하모니카 연주자 진혜린이 특별무대를 선보이며, 따뜻한 숨결이 담긴 아름다운 선율로 공연의 감동을 더한다.

네 번째 '통하는 Groove'에서는 ‘깊은 밤을 날아서’, ‘막걸리’, ‘Don't Stop Me Now’, ‘젊은 그대’ 등 활기 넘치는 무대를 통해 객석과 무대가 하나 되는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에서는 ‘아파트’, ‘친구여’, ‘Butterfly’ 등을 함께 즐기며 관객 모두가 하나 되어 노래하는 특별한 피날레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군산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함께 담아낸 무대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5,000원이다.

티켓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에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1층 현장 매표소에서 카드 결제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군산시립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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