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피스텔에 숨은 체납차량 찾았다' 번호판 영치 징수 성과 거둬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4 11:00:07
오피스텔 주차장 일제 단속으로 영치 및 예고 총 331건 ,체납액 5,432만 원 징수
제주시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오피스텔 주차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체납차량 특별단속에서 번호판 영치와 체납액 징수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그동안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고질 상습 체납자의 은폐 공간으로 활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체납차량은 어디에 숨겨도 반드시 적발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세금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연동,노형,기타 지역 등 관내 179개 오피스텔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번호판 영치 95건(1억 4,755만 5천 원), 영치 예고 190건(7,045만 1천 원), 관외차량 징수촉탁 46건(3,701만 1천 원), 체납액 징수 179건(5,432 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
제주시는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2회이하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서를 부착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단속 강도와 납세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는 책임보험 미가입한 외국인 소유차량 및 부도 폐업 등으로 발생한 불법명의 차량을 중점적으로 추적하여 공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오피스텔 주차장까지 체납 관리망을 촘촘히 확대한 만큼, 세금을 내지 않고는 어디에도 차량을 숨길 수 없다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분명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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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제주시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오피스텔 주차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체납차량 특별단속에서 번호판 영치와 체납액 징수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그동안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고질 상습 체납자의 은폐 공간으로 활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체납차량은 어디에 숨겨도 반드시 적발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세금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연동,노형,기타 지역 등 관내 179개 오피스텔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번호판 영치 95건(1억 4,755만 5천 원), 영치 예고 190건(7,045만 1천 원), 관외차량 징수촉탁 46건(3,701만 1천 원), 체납액 징수 179건(5,432 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
제주시는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2회이하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서를 부착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단속 강도와 납세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는 책임보험 미가입한 외국인 소유차량 및 부도 폐업 등으로 발생한 불법명의 차량을 중점적으로 추적하여 공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오피스텔 주차장까지 체납 관리망을 촘촘히 확대한 만큼, 세금을 내지 않고는 어디에도 차량을 숨길 수 없다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분명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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