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기억쑥쑥 뇌건강 영양교실' 5일 수료식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6 0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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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식·만성질환예방·금연·절주 교육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역량 강화
▲ 양구군 '기억쑥쑥 뇌건강 영양교실' 5일 수료식

양구군보건소는 지난 5일 보건소에서 교육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1기 기억쑥쑥 뇌건강 영양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억쑥쑥 뇌건강 영양교실』은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에 걸쳐 영양교육과 영양실습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년기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관리 ▲천식예방관리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금연·절주 실천방법으로 일상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으로 구성해, 뇌혈관 건강을 지키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진행됐다.

특히 영양교육과 실습은 식품의 영양성분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법을 익힌 후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화 습관을 형성하도록 했으며,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을 연계해 신체화 인지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확 속 건강실천 의지를 높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그동안 진행된 교육내용을 되짚어보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이어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료생 대표들은 건강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 꾸준한 신체활동, 금연·절주 등 교육에서 배운 건강습관을 일상에서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진선미 건강증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게 감사드린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구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연령과 건강 특성을 고려한 영양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만성질환과 치매를 예방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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