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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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독서와 인공지능(AI)·코딩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16일부터 참가자 모집
▲ 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홍보 안내장).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AI)·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주시립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학생들은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미리 읽고 참여해야 한다.

수업은 사서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에 이어 코딩 전문 강사와 함께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인공지능(AI) 코딩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6일부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4회 모든 수업에 참석할 수 있는 학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독서와 인공지능(AI)·코딩을 자연스럽게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독서 경험을 원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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