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생채소 쓰레기 일반 종량제 봉투 허용!" 생활 쓰레기, 재활용품 등 혼합배출 불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7 10:35:12
다량의 채소 쓰레기 일반 종량제 봉투 배출 가능
영등포구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정용 김장 쓰레기를 일반 종량제 봉투로 버릴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원칙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나 RFID 종량기를 통해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김장철에는 배추, 무 등 채소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반면, 시중에 판매하는 음식물 봉투는 용량이 1~3리터에 불과해 김장철 쓰레기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량의 ‘채소 쓰레기’에 한해 일반 종량제 봉투(10~30리터) 배출을 한시 허용한다. 배출 시에는 ‘배출 스티커’를 종량제봉투에 부착하거나 굵은 펜으로 봉투에 ‘감장 쓰레기’라고 크게 표기해 지정된 거점 수거 용기나 RFID 종량기 옆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 스티커’는 동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방문 수령하거나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김장 쓰레기를 버릴 때는 물기를 바짝 말리고 부피를 최대한 줄여 배출해야 한다. 10ℓ 이하 소량의 음식물 쓰레기는 기존 방식대로 음식물 쓰레기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만약 김장 쓰레기 전용 봉투에 일반 생활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섞어 배출할 경우 수거하지 않고,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김장 부산물 중 일반 쓰레기로 구분해 배출해야 하는 품목에 대한 구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양파, 마늘, 생강의 껍질이나 대파, 쪽파, 미나리 뿌리, 고추씨, 고추대 등은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이 어려워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종량제 봉투로 버려야 한다.
한편 다량배출사업장이나 음식점 등 영업장은 이번 한시 허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 방식대로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거나 위탁 처리해야 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김장철 구민들의 배출 불편을 덜고 신속하게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차질 없는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올바른 배출 방법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
| ▲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기간 안내문 |
영등포구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정용 김장 쓰레기를 일반 종량제 봉투로 버릴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원칙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나 RFID 종량기를 통해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김장철에는 배추, 무 등 채소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반면, 시중에 판매하는 음식물 봉투는 용량이 1~3리터에 불과해 김장철 쓰레기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량의 ‘채소 쓰레기’에 한해 일반 종량제 봉투(10~30리터) 배출을 한시 허용한다. 배출 시에는 ‘배출 스티커’를 종량제봉투에 부착하거나 굵은 펜으로 봉투에 ‘감장 쓰레기’라고 크게 표기해 지정된 거점 수거 용기나 RFID 종량기 옆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 스티커’는 동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방문 수령하거나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김장 쓰레기를 버릴 때는 물기를 바짝 말리고 부피를 최대한 줄여 배출해야 한다. 10ℓ 이하 소량의 음식물 쓰레기는 기존 방식대로 음식물 쓰레기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만약 김장 쓰레기 전용 봉투에 일반 생활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섞어 배출할 경우 수거하지 않고,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김장 부산물 중 일반 쓰레기로 구분해 배출해야 하는 품목에 대한 구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양파, 마늘, 생강의 껍질이나 대파, 쪽파, 미나리 뿌리, 고추씨, 고추대 등은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이 어려워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종량제 봉투로 버려야 한다.
한편 다량배출사업장이나 음식점 등 영업장은 이번 한시 허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 방식대로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거나 위탁 처리해야 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김장철 구민들의 배출 불편을 덜고 신속하게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차질 없는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올바른 배출 방법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