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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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유인퇴치기 확대 설치를 통한 친환경 방역체계 강화
▲ 공주시,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 추진

공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철을 앞두고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 지역 3개 반, 읍면 지역 10개 반 등 총 13개의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천과 하수시설, 화장실, 주택 밀집지역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연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순회 실시한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각종 행사장과 축제장에는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해 위생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사업도 운영해 생활 속 방역 실천 기반을 조성한다.

한편, 시는 자외선(UV) 파장의 불빛으로 해충을 유인‧포집해 방제하는 친환경 물리적 장비인 해충유인퇴치기를 올해 야외체육시설, 공원, 문화시설, 하천 등에 30대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36대로 확대 운영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 변화로 위생해충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빈틈없는 방역소독과 친환경 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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