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인천미추홀포럼과 통합돌봄 대상자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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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미추홀포럼과 통합돌봄 대상자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

인천 남동구는 지난 20일 남동구청 집무실에서 사단법인 인천미추홀포럼과 통합돌봄 대상자 등 취약계층 노인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 돌봄서비스의 공백을 보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남동구청장과 사단법인 인천미추홀포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의료비 부담 문제에 민간 자원을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단법인 인천미추홀포럼은 2023년 4월 설립된 단체로써 시민포럼, 정책 컨설팅, 연구 활동 및 시민 참여 증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역 자원 연계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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