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적정규모학교 만족도 높았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10:25:09
통폐합학교 만족도 조사, 학생 77.5%․학부모 70.8% 긍정 평가...교육환경 개선 효과 확인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을 운용 중인 84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통폐합 이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과 학교생활 변화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학생 4,591명과 학부모 1,150명이 참여했으며, △통학환경 △교육․교실환경 △지원시설 △교육활동 △교우관계 △통합효과 △종합만족도 등 7개 영역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했다.
학생․학부모 모두 통폐합 이후 교육환경에 ‘긍정 평가’
조사 결과 학생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7점으로 긍정률은 77.5%, 학부모는 평균 3.95점, 긍정률은 70.8%를 기록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통폐합 이후 학교생활과 교육환경 전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교우관계(85.2%)와 종합만족도(81.8%)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부모는 지원시설과 자녀의 교우관계(각 77.8%)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는 학교 통폐합을 통해 다양한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교육시설과 학교 여건이 개선되면서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가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통학환경은 지속 보완, 현장 의견 정책에 적극 반영
반면 통합효과에 대한 만족도는 학생 67.7%, 학부모 64.9%로 다른 항목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이는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통폐합에 따른 교육적 효과를 체감하기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유의견에서는 통학버스 노선과 운행 시간 조정, 통학 안전 확보 등 통학환경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으며, 생활시설 개선과 방과후학교 및 체험활동 확대,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의 효율적이고 형평성 있는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통학 여건과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자세히 점검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통폐합학교지원기금도 학생들의 교육역량 강화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통폐합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체감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정책의 성과와 보완 과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조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통학 지원, 교육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중심의 적정규모학교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경상북도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을 운용 중인 84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통폐합 이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과 학교생활 변화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학생 4,591명과 학부모 1,150명이 참여했으며, △통학환경 △교육․교실환경 △지원시설 △교육활동 △교우관계 △통합효과 △종합만족도 등 7개 영역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했다.
학생․학부모 모두 통폐합 이후 교육환경에 ‘긍정 평가’
조사 결과 학생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7점으로 긍정률은 77.5%, 학부모는 평균 3.95점, 긍정률은 70.8%를 기록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통폐합 이후 학교생활과 교육환경 전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교우관계(85.2%)와 종합만족도(81.8%)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부모는 지원시설과 자녀의 교우관계(각 77.8%)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는 학교 통폐합을 통해 다양한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교육시설과 학교 여건이 개선되면서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가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통학환경은 지속 보완, 현장 의견 정책에 적극 반영
반면 통합효과에 대한 만족도는 학생 67.7%, 학부모 64.9%로 다른 항목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이는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통폐합에 따른 교육적 효과를 체감하기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유의견에서는 통학버스 노선과 운행 시간 조정, 통학 안전 확보 등 통학환경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으며, 생활시설 개선과 방과후학교 및 체험활동 확대,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의 효율적이고 형평성 있는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통학 여건과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자세히 점검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통폐합학교지원기금도 학생들의 교육역량 강화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통폐합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체감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정책의 성과와 보완 과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조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통학 지원, 교육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중심의 적정규모학교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