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동부도서관, 8월부터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0 10:20:06
강연, 체험, 탐방 등 인문학적 탐구 과정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문화예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하고,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000만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전 과정을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은 강연, 토론, 탐방, 체험, 창작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인문학 과정으로 구성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간절곶, 반구천의 암각화, 영남알프스 등 울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연 자원을 세계 예술사와 연계해 살펴보고, 세계 문학과 미술, 음악 등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문 심화 과정인 ‘지혜학교’는 문학 작품으로 인간과 사회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프로그램이며 총 12회 동안 운영된다.
‘칼의 노래, 소년이 온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 문학 작품을 함께 읽으며 전쟁과 권력, 민주주의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지혜학교’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동구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우수한 역량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한국 근대 미술,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작가를 통해 배우는 예술 해석의 구조’를 주제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역사 속 거장들의 시대정신을 탐구하고 미술 해석 구조를 익혀, 스스로 의미를 읽어내는 인문학적 통찰을 끌어낼 예정이다.
인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울산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14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주도서관 , 동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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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도서관 |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문화예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하고,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000만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전 과정을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은 강연, 토론, 탐방, 체험, 창작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인문학 과정으로 구성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간절곶, 반구천의 암각화, 영남알프스 등 울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연 자원을 세계 예술사와 연계해 살펴보고, 세계 문학과 미술, 음악 등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문 심화 과정인 ‘지혜학교’는 문학 작품으로 인간과 사회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프로그램이며 총 12회 동안 운영된다.
‘칼의 노래, 소년이 온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 문학 작품을 함께 읽으며 전쟁과 권력, 민주주의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지혜학교’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동구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우수한 역량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한국 근대 미술,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작가를 통해 배우는 예술 해석의 구조’를 주제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역사 속 거장들의 시대정신을 탐구하고 미술 해석 구조를 익혀, 스스로 의미를 읽어내는 인문학적 통찰을 끌어낼 예정이다.
인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울산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14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주도서관 , 동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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