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봉사자 20명 장금이파크 체험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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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봉사자 20명 장금이파크 체험- 쌍화차 티백을 만들기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이용자들이 장금이파크에서 향주머니와 쌍화차 티백을 만들며 지역문화를 체험했다.

센터는 지난 21일 산내면 장금이파크에서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 적응력과 자립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의녀 대장금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장금이파크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향주머니인 향낭과 쌍화차 티백 만들기를 체험했다.

직접 약재를 고르고 향을 맡으며 자신만의 향낭과 티백을 완성하는 오감 체험도 즐겼다.

한 자원봉사자는 “이용자들이 정성스럽게 향낭과 쌍화차 티백을 만들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의 훌륭한 문화자원에서 유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향낭과 쌍화 약재 냄새가 무척 좋다”며 “집에 계신 어머니께 가져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이용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활력을 주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안전하고 즐거운 사회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이용자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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