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맞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적극 홍보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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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맞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적극 홍보 |
동두천시는 지난 21일‘2026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개최된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에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관리 정보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맞춤형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재가 요양 및 일상생활 지원 연계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프로그램 등 통합돌봄의 핵심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치매 증상 악화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치매 진단을 받으면 가족들의 부담이 클 것으로 걱정했는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자세히 알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개인과 가족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활성화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연계 홍보를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과 대상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병·의원 및 요양시설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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