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고향사랑기부‘답례품은 지역으로, 기부금은 시민에게’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0:05:11
지난해 2억5,734만 원 모금…올해 6월 말 기준 누적액 8억5,271만 원
동해시 고향사랑기부금이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어린이 체력공간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기부의 선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하반기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동해시는 지난해 2억 5,734만 4,900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액은 8억 5,271만 6,420원에 달한다.
조성된 기금은 단순 적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는 ‘자립준비청년 희망디딤 지원사업’을 통해 4명에게 총 285만8천 원을 지원했으며, 지가동 가원습지 생태공원에 2,556만8천 원을 투입해 ‘튼튼성장 어린이 체력공원’을 조성했다.
답례품을 통한 지역경제 환원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 38개 업체가 88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동해페이를 비롯해 수산물 세트, 한우, 장류, 먹태, 전통주 등이 기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과 관내 업체가 생산한 가공식품·공예품, 관광·서비스·문화예술 상품 등이다.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오는 1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동해시청 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순기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미래세대와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다시 돌아가고, 답례품은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동해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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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동해시 고향사랑기부금이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어린이 체력공간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기부의 선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하반기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동해시는 지난해 2억 5,734만 4,900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액은 8억 5,271만 6,420원에 달한다.
조성된 기금은 단순 적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는 ‘자립준비청년 희망디딤 지원사업’을 통해 4명에게 총 285만8천 원을 지원했으며, 지가동 가원습지 생태공원에 2,556만8천 원을 투입해 ‘튼튼성장 어린이 체력공원’을 조성했다.
답례품을 통한 지역경제 환원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 38개 업체가 88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동해페이를 비롯해 수산물 세트, 한우, 장류, 먹태, 전통주 등이 기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과 관내 업체가 생산한 가공식품·공예품, 관광·서비스·문화예술 상품 등이다.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오는 1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동해시청 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순기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미래세대와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다시 돌아가고, 답례품은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동해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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