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년 셀프 집수리 학교 성료...우리 집은 내가 고친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0:30:21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참여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얻어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주거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고 주거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한 '금정 청년 셀프 집수리 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금정구청에서 총 4회, 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공구와 집수리 자재를 다뤄보는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1회차에는 안전수칙과 수공구·전동공구 사용법을 익힌 뒤 멀티의자 제작을 실습했으며, 2회차에는 생활설비의 기본 구조와 작업 방법을 배우고 세면대·양변기와 수전을 직접 교체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에는 생활전기의 기초와 안전수칙, 전선 연결 및 배선 처리 방법을 익힌 뒤 전등·스위치·콘센트 교체를 실습했다. 마지막 4회차에는 방충망과 모헤어 교체, 실리콘 제거 및 실링, 문고리 교체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불편을 직접 해결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사전 안전교육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모든 실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작은 주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자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집수리 분야를 발굴하고 교육 내용을 보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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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정 청년 셀프 집수리 학교 |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주거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고 주거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한 '금정 청년 셀프 집수리 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금정구청에서 총 4회, 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공구와 집수리 자재를 다뤄보는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1회차에는 안전수칙과 수공구·전동공구 사용법을 익힌 뒤 멀티의자 제작을 실습했으며, 2회차에는 생활설비의 기본 구조와 작업 방법을 배우고 세면대·양변기와 수전을 직접 교체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에는 생활전기의 기초와 안전수칙, 전선 연결 및 배선 처리 방법을 익힌 뒤 전등·스위치·콘센트 교체를 실습했다. 마지막 4회차에는 방충망과 모헤어 교체, 실리콘 제거 및 실링, 문고리 교체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불편을 직접 해결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사전 안전교육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모든 실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작은 주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자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집수리 분야를 발굴하고 교육 내용을 보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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