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드림스타트, 전문가와 아동 사례 해법 모색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7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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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슈퍼비전 통해 학습·정서·양육 사례 자문…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 서천군 드림스타트, 전문가와 아동 사례 해법 모색

서천군은 지난 26일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익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와 김설화 그린맘 심리발달연구소장, 강순미 따뜻한상담소장이 전문가로 참여해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자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학습 부진과 주의 산만, 정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아동의 사례를 살펴보고 ▲학습지원 ▲정서적 지지 ▲심리검사·상담 ▲양육코칭 등 아동과 양육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 방법을 논의했다.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문숙 서천군 인구정책과장은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과 자문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보다 적절한 지원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만 0~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건강·보육·가족 지원 등 아동별 상황에 맞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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