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 발굴…돌봄 고위험군 2,900여 명 집중 조사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0:30:25
9~10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건강보험공단 자료 등 활용 3단계 집중 조사 추진
안양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돌봄 필요도가 높은 고위험군 2,9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적 집중 발굴'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정보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도움이 절실한 위기 가구를 먼저 찾아내고자 추진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우선 돌봄 필요군을 발굴해 관리할 계획이다.
조사는 대상자 특성에 맞춰 3단계로 진행된다.
1차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고령 장애인 등 778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상담을 실시 중이며, 2차로는 장기요양 등급 판정에서 기각·각하되거나 등급 외 판정을 받은 1,13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다.
이어 10월 중 추진되는 3차 조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명단을 활용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개인 상황에 맞춰 의료·요양·가사·주거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연계 지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보가 부족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필요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며,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합돌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자 웹툰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도 및 신청 방법을 알리고 있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총 227회에 걸쳐 찾아가는 순회 설명회를 열어 시민 3,115명에게 사업을 안내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심화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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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청 |
안양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돌봄 필요도가 높은 고위험군 2,9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적 집중 발굴'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정보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도움이 절실한 위기 가구를 먼저 찾아내고자 추진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우선 돌봄 필요군을 발굴해 관리할 계획이다.
조사는 대상자 특성에 맞춰 3단계로 진행된다.
1차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고령 장애인 등 778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상담을 실시 중이며, 2차로는 장기요양 등급 판정에서 기각·각하되거나 등급 외 판정을 받은 1,13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다.
이어 10월 중 추진되는 3차 조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명단을 활용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개인 상황에 맞춰 의료·요양·가사·주거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연계 지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보가 부족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필요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며,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합돌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자 웹툰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도 및 신청 방법을 알리고 있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총 227회에 걸쳐 찾아가는 순회 설명회를 열어 시민 3,115명에게 사업을 안내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심화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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