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명품 농산물 가공식품 포장재 구입과 디자인 지원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9-22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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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12월까지 10여개 업체 선정해 추가 지원
▲ 화천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화천군이 청정 화천산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장재 구입비와 디자인 개발비용 등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지난 1월 총사업비 2억8,000만원(자부담 8,400만원) 규모로 화천 농산물 가공 상품화를 지원한데 이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군은 12월까지, 총사업비 1억원(자부담 3,000만원) 규모의 가공품 포장재와 박스 구입비용, 다지인 개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내달 1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10여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화천군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제품을 생산해 유통하려는 유통 전문 판매업 등록자다.

지원 품목은 화천군 위생계에 품목 보고가 되어 있는 농산물 가공품이다.

일반 파우치와 포장박스는 영농조합법인 및 작목반 등 단체는 최대 700만원, 개별 농업인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 파우치 및 포장박스의 경우, 법인·단체는 최대 910만원, 개별 농업인은 56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디자인 개발 및 동판 제작에는 최대 210만원까지 지원된다.

화천군은 화천산 농특산물 가공식품의 포장유형과 디자인을 도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형상으로 제작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의 백화점과 소매점, 시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 진출을 장려해 농업인 소득이 조금이라도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화천산 사과나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만든 가공식품은 맛과 영양 모두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농업인들이 높은 부가가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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