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생활 속 정원문화 꽃피울 시민정원사 키운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7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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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 30명 모집… 8월 18일까지 신청
▲ 광명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참가자들이 정원 조성 실습을 하고 있다

광명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를 꽃피울 시민정원사를 키운다.

시는 시민 중심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 녹색 공간을 조성할 ‘2026년 하반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이론 및 실습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정원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녹지 활동을 이끌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물 분류와 병해충 기초, 정원 설계·조성 등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익힌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3회(56시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과정을 통과하면 수료증을 발급받아, 심화 과정인 ‘시민정원사 전문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정원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LLL.g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나아가 광명시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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