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폭염대응 국화 위탁농가 맞춤형 현장컨설팅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1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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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 국화정원 조성 1만6천본 화분 준비
▲ 농업기술센터 최원영 꽃지원팀장이 국화 위탁농가 사업장에서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속되는 폭염과 고온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축제용 국화 생산을 위해 지난 19일 관내 국화 위탁농가 8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을 국화정원 조성용 화분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관부서인 농업기술센터 꽃지원팀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속되는 고온·폭염에 따른 국화 생리장해 진단 ▲정밀 진단키트를 활용한 주요 병해 발생 파악 및 신속한 맞춤형 약제 처방 ▲생육 단계별 물관리 및 차광 등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을 집중 지도했다.

아울러 현장 농가들의 재배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강진군은 1개소당 2,000화분, 총 8개소 1만6,000화분을 국화 위탁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재배 후 납품된 국화는 가을철 대표 축제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 국화정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김순옥 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국화를 가꾸고 있는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체계적인 병해충 관리와 생육 지도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가을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명품 국화정원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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