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 성황리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4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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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들의 성숙한 토론문화 정착
▲ 제4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 성황리 개최

경북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중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문경을 비롯해 경북권, 경기 하남, 부산, 경남 거창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참가해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두고 열띤 찬반 토론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토론과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부 이벤트 토론’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과 어른들이 격의 없이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만들어졌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통 역량과 합리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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