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최종 선정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1 10:05:24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누리는 교육‧돌봄‧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삼척시가 교육부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문화·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조성하는 시설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공간을 학교 내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시는 총사업비 140억 6,300만원을 투입해 서부 초등학교 내에 연면적 2,43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학교복합 시설을 건립한다. 재원은 교육부 75억 700만원, 삼척시 65억 5,600만 원으로 구성되며 203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에는 북카페, 키즈놀이터, 자기주도학습공간, 늘봄교실, 스마트헬스교실, 다목적체육실, 데크광장 등이 들어서 학생들의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그동안 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을 위해 강원 특별자치도교육청, 삼척교육지원청, 서부초등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방안 마련 등 공모 준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 7월 24일에는 4개 기관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돌봄 환경과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생활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평생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의 교육·생활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학생과 지역주민의 이용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시설별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학교 교육활동을 보장하면서도 방과후와 휴일에는 지역 주민에게 시설을 개방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뜻깊은 성과”라며 “교육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과 정주여건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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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
삼척시가 교육부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문화·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조성하는 시설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공간을 학교 내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시는 총사업비 140억 6,300만원을 투입해 서부 초등학교 내에 연면적 2,43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학교복합 시설을 건립한다. 재원은 교육부 75억 700만원, 삼척시 65억 5,600만 원으로 구성되며 203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에는 북카페, 키즈놀이터, 자기주도학습공간, 늘봄교실, 스마트헬스교실, 다목적체육실, 데크광장 등이 들어서 학생들의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그동안 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을 위해 강원 특별자치도교육청, 삼척교육지원청, 서부초등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방안 마련 등 공모 준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 7월 24일에는 4개 기관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돌봄 환경과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생활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평생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의 교육·생활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학생과 지역주민의 이용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시설별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학교 교육활동을 보장하면서도 방과후와 휴일에는 지역 주민에게 시설을 개방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뜻깊은 성과”라며 “교육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과 정주여건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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