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커피 향으로 피어나는 주민역량, 지역경제 새로운 활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1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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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
▲ 바리스타2급 자격증 수료식 모습.

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사회적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0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군동면 백금포 문화곳간1933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총 36차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 지역 출신의 김화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민들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총 15명을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밀착형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학 개론 및 원두 추출 이론 ▲에스프레소 추출 및 우유 스티밍 실습 ▲다양한 음료 메뉴 제조법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 대비 매뉴얼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 중심으로 실시돼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개인의 자기계발과 성취감 고취는 물론, 향후 로컬 비즈니스 연계, 마을기업 운영, 소상공인 창업 등 주민 주도의 자생적 경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간 소통을 높이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와 함께 주도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식 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주민 스스로 경제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고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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