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횡성형 장애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한빛예술단’ 희망음악회 '음악이 있는 풍경'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0:00:08
  • 카카오톡 보내기
오는 29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지역주민 누구나 전석 무료 관람
▲ 음악회 포스터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횡성형 장애친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희망음악회 – 음악이 있는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와 비장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애 친화 마을’ 조성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 오르는 ‘한빛예술단’은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으로, 이날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DTL 밴드, 브라스앙상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웅장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무대는 관람객들이 장애 예술인의 뛰어난 전문성과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문화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본 행사는 (사)한국장애인공연예술협회가 공연 운영을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 횡성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지원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박성길 관장은 “희망음악회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횡성군이 진정한 의미의 장애친화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이 있는 풍경' 희망음악회는 횡성군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