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질환 의료비 연계 지원 성과 빛났다…강동구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0:00:16
저소득층 눈 건강 증진 및 실명 예방 기여 공로 인정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의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구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재단 집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중 의료비 지원 의뢰 건수가 가장 많았다. 동 방문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간호사들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으면서도 지원 제도를 몰라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주민을 발굴해 왔다. 이들은 가정 방문 상담과 건강소모임에서도 제도를 안내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수술을 받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다시 방문해 회복 상태를 살피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구는 최근 3년간 눈 의료비 지원 신청 237건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90명에게 수술비 약 5,900만 원을 연계 지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령인구가 늘면서 노인성 안질환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눈 건강을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간호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
| ▲ 강동구청 청사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의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구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재단 집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중 의료비 지원 의뢰 건수가 가장 많았다. 동 방문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간호사들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으면서도 지원 제도를 몰라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주민을 발굴해 왔다. 이들은 가정 방문 상담과 건강소모임에서도 제도를 안내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수술을 받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다시 방문해 회복 상태를 살피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구는 최근 3년간 눈 의료비 지원 신청 237건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90명에게 수술비 약 5,900만 원을 연계 지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령인구가 늘면서 노인성 안질환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눈 건강을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간호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