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을맞이 야외도서관 '공원에서 만난 도서관'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4 10:00:12
사일런트 책멍, 작가와의 만남, 나만의 독서 굿즈 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관내 주요 공원에서 ‘오늘은 공원에서 읽습니다’라는 주제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민들이 즐겨찾는 친숙한 공원을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자연 속에서 색다른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는 도서관의 경계를 야외로 확장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연출해, 평소 책을 가까이하지 않던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송파구 주요 공원 3개소 ▲위례호수공원(음악분수대 앞 데크광장) 10월16일~10월17일 ▲아시아공원(송파문화원 앞 잔디광장) 10월18일~10월19일 ▲풍납백제문화공원(운동시설 옆 잔디광장) 10월30일~10월31일 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큐레이션 도서가 준비되어 있고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순한 독서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의 문화 감수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 및 참여프로그램으로 ▲도서 큐레이션 전시▲힐링 북크닉 존▲공원에서 책멍▲비즈 끈 책갈피 만들기▲책속 따뜻한 문장으로 마음의 피로를 씻어내는 마음세탁소▲빅블록, 낚시놀이 등 키즈존▲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더해 작가와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17일(토) 오후 3시 위례호수공원에서는 『고구마구마』, 『가래떡』 등 유쾌하고 독창적인 음식 테마 그림책으로 사랑받는 사이다 그림책작가와 만날 수 있고, 18일(일) 오후 3시 아시아공원에서는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등 최연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황인찬 시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많은 구민들이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책과 자연,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야외도서관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문화적 휴식과 감성을 누리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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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관내 주요 공원에서 ‘오늘은 공원에서 읽습니다’라는 주제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민들이 즐겨찾는 친숙한 공원을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자연 속에서 색다른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는 도서관의 경계를 야외로 확장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연출해, 평소 책을 가까이하지 않던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송파구 주요 공원 3개소 ▲위례호수공원(음악분수대 앞 데크광장) 10월16일~10월17일 ▲아시아공원(송파문화원 앞 잔디광장) 10월18일~10월19일 ▲풍납백제문화공원(운동시설 옆 잔디광장) 10월30일~10월31일 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큐레이션 도서가 준비되어 있고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순한 독서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의 문화 감수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 및 참여프로그램으로 ▲도서 큐레이션 전시▲힐링 북크닉 존▲공원에서 책멍▲비즈 끈 책갈피 만들기▲책속 따뜻한 문장으로 마음의 피로를 씻어내는 마음세탁소▲빅블록, 낚시놀이 등 키즈존▲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더해 작가와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17일(토) 오후 3시 위례호수공원에서는 『고구마구마』, 『가래떡』 등 유쾌하고 독창적인 음식 테마 그림책으로 사랑받는 사이다 그림책작가와 만날 수 있고, 18일(일) 오후 3시 아시아공원에서는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등 최연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황인찬 시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많은 구민들이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책과 자연,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야외도서관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문화적 휴식과 감성을 누리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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