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중국, 태국, 이집트 전통놀이 어때!…'세계인의 날 축제'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4 10:00:30
조롱박 터널 전시부터 26개 체험 부스·공연까지 ‘풍성’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7일 12시부터 대림어린이공원에서 내·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전통 문화, 이색적인 음악과 춤, 그리고 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주민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맛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축제는 ‘세계 보물 탐험대, 항해를 떠나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자들은 대항해시대의 선원이 되어 본인의 사진이 담긴 선원증을 발급받은 뒤 중국, 베트남, 러시아, 태국, 이집트, 멕시코, 페루, 온두라스 등 8개국의 전통놀이 체험부스 탐방에 나선다.
중국의 고리 돌리기 놀이인 환반, 손가락 끝에 중심을 잡는 베트남의 대나무 잠자리 쭈온쭈온, 코코넛 껍데기 신발을 타고 달리는 태국의 던까라 등 각국의 이색적인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 공원 내 조롱박 터널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생과 다드림문화복합센터, 가족센터 수강생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는 ‘우리들의 아트로드’가 펼쳐진다. 아울러 26개 세계 문화·음식 체험 부스와 난타, 사물놀이, 부채춤·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다문화 인식개선 AI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한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그림·포스터, 4컷 만화, 노래 등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 시상해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인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내·외국인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이 와서 다름을 넘어 다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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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현장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7일 12시부터 대림어린이공원에서 내·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전통 문화, 이색적인 음악과 춤, 그리고 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주민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맛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축제는 ‘세계 보물 탐험대, 항해를 떠나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자들은 대항해시대의 선원이 되어 본인의 사진이 담긴 선원증을 발급받은 뒤 중국, 베트남, 러시아, 태국, 이집트, 멕시코, 페루, 온두라스 등 8개국의 전통놀이 체험부스 탐방에 나선다.
중국의 고리 돌리기 놀이인 환반, 손가락 끝에 중심을 잡는 베트남의 대나무 잠자리 쭈온쭈온, 코코넛 껍데기 신발을 타고 달리는 태국의 던까라 등 각국의 이색적인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 공원 내 조롱박 터널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생과 다드림문화복합센터, 가족센터 수강생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는 ‘우리들의 아트로드’가 펼쳐진다. 아울러 26개 세계 문화·음식 체험 부스와 난타, 사물놀이, 부채춤·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다문화 인식개선 AI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한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그림·포스터, 4컷 만화, 노래 등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 시상해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인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내·외국인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이 와서 다름을 넘어 다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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