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늘 건강하세요"…이기재 양천구청장, 추석 앞두고 경로당 30곳 찾아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0:00:27
노후 경로당 13개소 증·개축, 전체 경로당 물품·시설 개선 지원…스마트경로당도 30개소 운영
양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30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구립·사립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경로당을 찾은 이 구청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라”며 안부를 전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거듭 당부하던 이 구청장에게 어르신들은 오히려 손을 꼭 잡아주며 “구청장님도 건강하시라”고 화답했다. 이 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경로당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마지막 일정으로 22일 신정7동 갈산경로당을 찾은 이 구청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거 구립 경로당에 한정했던 물품 지원과 시설 환경 개선도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해 경로당의 유형과 관계없이 노후 물품 교체와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여가 지원도 강화했다. 2023년 구립 경로당 10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경로당’은 현재 30개소까지 확대됐다. 양방향 화상장비와 안면인식 IoT 건강측정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여가·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시간이 부족해 모든 경로당을 찾아뵙지 못해 아쉽지만, 다른 기회에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고, 주민들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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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추석을 맞아 경로당을 찾은 이기재구청장과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있다 |
양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30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구립·사립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경로당을 찾은 이 구청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라”며 안부를 전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거듭 당부하던 이 구청장에게 어르신들은 오히려 손을 꼭 잡아주며 “구청장님도 건강하시라”고 화답했다. 이 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경로당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마지막 일정으로 22일 신정7동 갈산경로당을 찾은 이 구청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거 구립 경로당에 한정했던 물품 지원과 시설 환경 개선도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해 경로당의 유형과 관계없이 노후 물품 교체와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여가 지원도 강화했다. 2023년 구립 경로당 10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경로당’은 현재 30개소까지 확대됐다. 양방향 화상장비와 안면인식 IoT 건강측정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여가·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시간이 부족해 모든 경로당을 찾아뵙지 못해 아쉽지만, 다른 기회에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고, 주민들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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