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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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사업의 향후 추진방향 권고
▲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 개최

문경시는 지난 13일 전문가와 각계각층 시민으로 구성된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민선9기의 현장 소통과 집단지성을 중시하는 시정 기조에 따라 문경시 주요 현안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의 진행방향과 미래전략 구상을 위한 회의체로 구성됐으며, 향후 소속 위원들간 철저한 내부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총 13명의 위원 중 행정안전부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지낸 하혜수 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토목구조 및 관광 분야 교수진, 산림공학·환경공학 전문가들을 포함해 언론·토목·재정·지역 분야의 인사들도 위원으로 함께 위촉됐다. 특히 회의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인사인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외부인사와 지역사회의 여론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7명의 지역인사로 구성됐다.

김학홍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감소, 경기 침체 등 시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문경의 상황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더 나은 문경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임을 밝히며, “이 회의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은 마무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발전적인 자리로 역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의는 이날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추후 사업 현장 방문을 포함해 총 6회열릴 예정이며, 약 60일간의 내부 논의와 검토를 거쳐 최종 권고안을 12월 중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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