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따라 구미로…여름휴가는 '펫캉스'가 정답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10:00:14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구미코 개최…산업전·체험·공연·토크콘서트 풍성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올여름 구미가 정답이다. 구미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펫캉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펫투게더(Pet Together)’를 주제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펫캉스는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전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1만8,012명, 2025년 1만9,726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도 전국 반려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반려동물 산업전이 열린다. 올해는 51개 업체가 68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용품과 푸드, 패션,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참가 업체들은 최신 산업 동향과 반려생활 정보를 소개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확대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어질리티 체험을 비롯해 반려동물 키링·터그·배지 만들기, 동물 컬러링 아트, 펫타로, 아로마테라피, 펫푸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어 생명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공룡 매직쇼와 원데이 클래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반려동물 전문가들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하고, 반려동물 영양연구소를 운영하는 조우재 수의사는 ‘반려동물 영양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람객들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반려동물 건강과 양육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인기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의 팬사인회도 열린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건강상담과 행동상담, 훈련·미용 정보 제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구미시애니멀케어센터와 연계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도 마련된다. 유기동물 현황과 입양 절차를 안내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입양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펫캉스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고 배우며 소통하는 축제”라며 “전국의 반려인들이 구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관광과 소비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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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사진)멍냥이랑 여름휴가 왔어요! 구미 펫캉스에 반한 2만 반려인(구미시장 인사) |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올여름 구미가 정답이다. 구미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펫캉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펫투게더(Pet Together)’를 주제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펫캉스는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전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1만8,012명, 2025년 1만9,726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도 전국 반려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반려동물 산업전이 열린다. 올해는 51개 업체가 68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용품과 푸드, 패션,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참가 업체들은 최신 산업 동향과 반려생활 정보를 소개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확대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어질리티 체험을 비롯해 반려동물 키링·터그·배지 만들기, 동물 컬러링 아트, 펫타로, 아로마테라피, 펫푸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어 생명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공룡 매직쇼와 원데이 클래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반려동물 전문가들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하고, 반려동물 영양연구소를 운영하는 조우재 수의사는 ‘반려동물 영양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람객들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반려동물 건강과 양육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인기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의 팬사인회도 열린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건강상담과 행동상담, 훈련·미용 정보 제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구미시애니멀케어센터와 연계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도 마련된다. 유기동물 현황과 입양 절차를 안내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입양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펫캉스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고 배우며 소통하는 축제”라며 “전국의 반려인들이 구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관광과 소비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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