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부권·중부권 단기쉼터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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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부권·중부권 단기쉼터 운영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이달부터 서울주문화센터(언양읍)와 치매안심센터(웅촌면)에서 하반기 치매환자 단기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단기쉼터는 치매환자가 낮 시간 동안 전문적인 돌봄과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치매환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고, 보호자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해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범서권(범서보건지소)과 남부권(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각 권역별 주 2회, 총 42회기에 걸쳐 상반기 쉼터를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단기쉼터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환자다.

울주군은 지역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교통약자인 대상자의 상황을 고려해 전담버스를 활용한 송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잔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인지기능 향상 활동 △신체활동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 교류 활동 △야외체험 등을 운영한다.

단기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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