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심 현장 대응 본격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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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기관 34명 참여… 57명 사례 공유하고 개인별 지원방안 논의
▲ 서천군,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심 현장 대응 본격화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제공기관 등 18개 기관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溫)마을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3개 읍·면 전담공무원이 발굴한 통합지원 대상자 57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돌봄 욕구 등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의 개인별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14일 읍·면에 배치된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처음으로 사례 발표와 지원방안 논의에 참여해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천군은 신규 전담인력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사례 중심의 통합지원회의를 지속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새롭게 배치된 전담인력이 직접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담인력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천형 통합돌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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