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서 '선셋 콘서트'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04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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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 콘서트' 디지털 홍보자료. |
안산시는 오는 22일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에서 ‘2026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단원구 대부황금로 1485-1 일원)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체험 행사,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대부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해안 노을과 어우러진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본 공연에는 감성 발라더 전상근을 비롯해 라틴팩토리, 하멜리, 인터내셔널 영드림즈, 쑝챌·최혜승 등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아름다운 해변 노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비눗방울·풍선 공연과 갯벌 걷기,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바람개비 만들기 ▲바다유리(씨글라스) 엽서 만들기 ▲바다추억 유리병 만들기 ▲얼굴 꾸미기(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4가지의 바다 주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노을빛 아래에서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할 음악 공연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해질녘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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